비정규직없는충북만들기운동본부와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31일 충북 청주시 성안길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김용균씨 사망 진상규명·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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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비정규직없는충북만들기운동본부와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31일 충북 청주시 성안길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김용균씨 사망 진상규명·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