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도교육청에 접수된 민원 가운데 ‘스쿨 미투’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도교육청 관련 민원이 총 2천224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스쿨미투가 635건으로 전체 민원의 28.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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