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엔 미술관 나들이 어때요
설 연휴엔 미술관 나들이 어때요
  • 최재훈 기자
  • 승인 2019.01.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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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과천·서울·덕수궁·청주관 무료개방

국립현대미술관이 2월 3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과천관, 서울관, 덕수궁관, 청주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연휴 기간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대상으로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기해년 설맞이 이벤트도 마련했다. 또한 긴 연휴 기간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대상으로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설맞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첫날인 3일에는 미술관을 일찍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술관 개관시간 10시부터 입장하는 순서대로 선착순 20명에게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스페셜 굿즈 ‘MMCA 달력’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각 관별로 매일 선착순 100명의 돼지띠 관람객에게 국립현대미술관 초대권을 증정하는 ‘황금돼지띠 이벤트’를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

돼지띠 관람객이 안내데스크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4관 통합 초대권 2매를 받을 수 있다.

단, 미술관 정기 휴무로 인해 서울관은 4일과 6일, 청주관은 3일과 6일 이틀 간 진행되며, 과천관과 덕수궁관은 3일 모두 진행한다.

설 연휴 동안 서울관은 ‘마르셀 뒤샹’, ‘하룬 파로키’, 과천관은 ‘세상에 눈뜨다: 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 ‘문명’ 전을 선보인다.

덕수궁관 ‘대한제국의 미술: 빛의 길을 꿈꾸다’, 청주관 개관특별전 ‘별 헤는 날: 나와 당신의 이야기’ 등을 관람 가능하다.

또 서울관, 과천관, 덕수궁관에서는 미술관 전시안내 모바일(앱)을 설치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MMCA 메모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에게 미술관에서 색다른 경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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