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27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전통한과 생산업체인 무궁화식품에서 직원들이 밀려드는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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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설 명절을 앞두고 27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전통한과 생산업체인 무궁화식품에서 직원들이 밀려드는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