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청원경찰서(서장 김원환)는 23일 사직2동 일원 재개발지역에서 지역경찰, 방범순찰대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죄예방을 위한 공·폐가 일제수색을 실시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