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회 단양부군수가 읍ㆍ면 순회에 나서는 등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 16일부터 각 부서별 주요업무보고에 이어 지역 현안과 기본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4일까지 읍면 순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1일 단양군 적성면을 시작으로 하루 3개 읍ㆍ면씩 총 8개 읍ㆍ면을 순회하며 각 읍ㆍ면별 주요 현안사업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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