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학생들이 학교에서 미세먼지 걱정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친다.

양 부처는 ‘에너지·환경 통합형 학교 미세먼지 관리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범부처 합동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향후 5년간 약 300억원을 투자해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학교 미세먼지 문제해결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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