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지난 18일 현장중심 학교문화 수립과 고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도내 일반고와 자율형공립고, 특수목적고 교장 57명이 참여해 학교 현장지원 강화, 학교 자치역량 강화, 학생 미래역량 강화를 통한 학교 효과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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