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충북 청주시 미호천을 찾은 멸종위기종 야생동식물 1급인 흰꼬리수리(천연기념물 제243호)가 휴식을 취한 뒤 힘찬 날갯짓을 하며 비행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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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17일 충북 청주시 미호천을 찾은 멸종위기종 야생동식물 1급인 흰꼬리수리(천연기념물 제243호)가 휴식을 취한 뒤 힘찬 날갯짓을 하며 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