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대산보리밥(대표 이문규)은 16일 서원구 내 거주하는 홀몸노인 20여명을 초대해 보리밥정식을 제공했다. 대산보리밥은 서원구청과 협약을 맺고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화요일 노인들을 초대해 점심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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