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올해 4월 개소 예정인 청년종합활동공간인 청년허브센터(가칭)의 명칭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시는 지난 7일까지 청년공간 명칭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총 274건의 명칭이 접수됐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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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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