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국토부와 공동으로 괴산~보은~옥천~영동 일원에 대한 ‘연계협력형 지역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를 조성하기 위한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15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괴산·보은·옥천·영동 등 4개군의 관광자원인 백두대간과 그 주변에 산재한 관광지를 연계·활용한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를 구축하기 위한 관광종합계획이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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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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