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고등학교 학생들이 15일 학교 인근 노인정을 방문해 떡과 과일을 대접하고 덕담을 듣고 담소를 나눴다. 이날 마련한 다과는 지난달 14일 열린 ‘제3회 도하골 축제’에서 학생들이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50만원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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