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를 비롯한 일부지역에 초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14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일대가 뿌연 미세먼지로 뒤덮여 있다. 이날 충북도는 대기 질 개선을 위한 ‘비상저감 조치’ 시행에 따라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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