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지난 10일과 11일 전북 무주군 무주덕유산리조트와 충남 금산 한국타이어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사원자녀 120명을 대상으로 ‘2019 사원자녀 동그라미 스키캠프’를 개최했다.(사진)

스키캠프는 스키와 스노우보드 강습과 로봇팔 만들기 체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문동환 한국타이어 생산본부 부사장은 “사원과 사원가족의 행복이 기업의 원동력이다”며 “앞으로도 사원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만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 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쳐’를 바탕으로 사원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그라미 페스티벌, 사원 자녀와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기업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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