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특수교육대상 학생에 대한 방과 후 과정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맞춤형 방과 후 프로그램과 방과후과정반(종일반) 등 두 가지 과정에 46억2천82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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