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오는 15일부터 건설기계 불법주기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에 들어간다.

차량등록사업소는 건설기계 불법주기 상습 민원 발생지역 10곳에 현수막을 게시해 건설기계사업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집중적인 계도와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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