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강화에 나섰다.

충북도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대책’을 수립해 현재 2천254명의 대상자를 발굴, 그 중 819명에게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생필품 및 주거비용을 지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