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단전사태…40여분만 복구
옥천서 단전사태…40여분만 복구
  • 황의택 기자
  • 승인 2019.01.0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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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노후 개폐기 애자파열 문제”

7일 오전 11시30분부터 낮 12시15분까지 옥천군 옥천읍 삼양리와 양수리 일대에 단전사태가 발생했다.

한전옥천지사에 따르면 옥천읍 건진선 63호 전주에서 개폐기 애자 파열로 40여분간 전기 공급이 중단됐으나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44분만에 복구했다.

그러나 이번 단전사태로 옥천읍 삼양리와 양수리 일대 전기 공급이 안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마암 사거리에서 대전방향 일대 일부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음식점은 점심시간대에 정전되면서 갑자기 어두워져 전기가 들어 올 때까지 손을 놓고 있었고 일부 손님들은 점심을 먹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또 목욕업소의 경우 갑작스런 정전으로 혼란을 겪을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 측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얼었다 풀렸다하면서 노후된 개폐기 애자에서 문제가 된 것 같다"며 “1분 이내 순간 단전으로 대부분 복구했으나 옥천관광호텔 도로변 주변 등 일부 지역은 40여분만에 복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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