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장애인체육회, 내년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 중점 추진
충북장애인체육회, 내년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 중점 추진
  • 최영덕 기자
  • 승인 2018.12.2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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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장애인체육회가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편성을 위한 ‘제25차 이사회’를 27일 충북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날 이사회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 2위,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종합2위,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획득메달 15개를 포함한 주요 성과와 충북장애인고용공단 연계를 통한 도내 기업체 장애인 운동선수 22명 취업 등 취업현황을 보고했다.

또 2019년도 장애인 전문체육,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일반회계 예산 53억233만원, 특별회계 예산 9억2천503만원 총 62억2천737만원의 예산을 확정해 장애인체육회 조직정비 및 체계화, 전문체육 육성지원, 생활체육 집중 지원 등 도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장애인체육의 큰 변화를 위해 사무처 처무규정, 대한장애인체육회 충북도지부 운영규정, 가맹경기단체 규약 준칙, 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지침, 전임지도자 임용규정, 체육상 수상자 선발규정, 상벌위원회 규정, 생활체육 위원회 규정,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근무규정 등 10개 규정을 개정 및 제정했다.

충북도장애인체육회는 2019년 ‘장애인체육은 생활이며 재활이다’는 슬로건으로 더욱 많은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해 도내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중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해 시설 및 특수학교(급)등 생활체육사업에 지원 할 예정이며, 소외지역의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서비스를 위해 지난해 28명의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를 7명 증원해 총 35명이 도내 11개 시군에 배치돼 재가, 시설 및 단체 장애인의 장애인들이 스포츠 현장으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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