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중학교는 19일 지역사회 직업전문인 12명을 초청해 1·2학년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특강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초청된 직업인은 경찰, 의료보건계열(물리치료), 피부미용, 역사학예연구사, 소방관, 금융회계, 외교행정, 폭력예방상담, 공무원, 사회복지등이다. 이들은 각자의 진로탐색의 방법과 자신의 살아있는 경험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의 순서로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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