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은 13일 서울올림픽수영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대회에서 국가대표 이정미(대성여상)가 여고 접영 200m에서 2분18초08로 금물살을 갈랐고 접
영 100에서는 1분04초24로 은메달을 따냈다.
국가대표 상비군 하영호(충북체고)는 남고 접영 200m에서 은메달, 1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영재(분평초)는 남자유년부 평영 50m와1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냈다.
또 강문식(충북체고)와 유정희(창신초)는 각각 남고 개인혼영 400m와 여자유년부 배영1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홍금표(충북체고), 박영실(대성여상), 조은희(경산초) 등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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