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환경정의실천연대 등 환경단체로 구성된 ‘초록행동단’이 17일 청천면과 문장대온천지구 개발현장을 방문해 개발에 따른 문제점을 토론하고 반대 퍼포먼스를 추진한다.

청천농협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최되는 토론회에는 초록행동단 30명, 주민 100명, 환경단체 30명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