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500m 동메달을 따낸 정승균은 13일 대회 마지막날 한강 미사리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남고부 C1-200m에서 49초32를 기록해 김기웅(해사고)에 이어 골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경수(충북연맹)도 남자일반부 K1-200m에서 56초28을 기록하며 51초19를 마크한 정광수(부여군청)에 이어 2위에 올랐고 김규현(충북연맹)은 남자일반부 C1-200m에서 48초70을 기록, 동메달을 따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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