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대중교통과 황현종(사진) 주무관이 아산시 공무원 가운데 최초로 교통기술사 시험에 합격했다.
황 주무관은 2008년부터 시에서 교통분야 업무를 담당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부분공영제 도입, 지자체간 시내버스 공동사업구역 지정 협약 등 주목할 만한 교통정책을 시행했으며 시 여건에 맞는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는 등 교통행정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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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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