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서원구는 지난 7일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음란 광고물과 현수막, 입간판 등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서원구는 오는 31일까지 주·야간과 공휴일에도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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