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무용단과 떠나는 환상의 동화나라
청주시립무용단과 떠나는 환상의 동화나라
  • 최재훈 기자
  • 승인 2018.12.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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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일 ‘메리와 크리스’ 공연
지난해 청주시립무용단의 ‘크리스마스 판타지’ 공연 모습.
지난해 청주시립무용단의 ‘크리스마스 판타지’ 공연 모습.

청주시립무용단은 제28회 테마기획공연 ‘메리와 크리스’를 오는 20~22일 3일간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총 4회 공연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가족 무용극으로서 아이들에게는 환상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불러일으켜 모두가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이다.

박시종 청주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단원들의 안무와 창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단원들에게 직접 안무를 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올해는 김세희 차석단원, 이찬호 상임단원의 공동안무로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각색·연출해 스토리텔링과 함께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

박 감독은 “청주시립무용단의 크리스마스 판타지 공연은 매년 연말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격”이라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순수한 마음을 심어주고 소중한 추억을 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오는 20~21일에는 오후 7시30분, 22일에는 오후 2시와 5시에 진행된다. 청주시립무용단의 ‘크리스마스 판타지’시리즈는 매년 연말 매진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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