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내년 총 사업비 67억7천600만원을 투입해 전의면 쇠성천을 비롯한 6곳의 소하천을 대상으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소하천 정비 사업은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내년에 추진되는 소하천 정비 사업 대상지는 전의면 쇠성소하천을 비롯해 소정면 내동천, 전의면 유천1천, 전동면 앞개굴천, 부강면 산막소하천, 장군면 소미소하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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