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현·최재달 주무관

안승현 주무관, 최재달 주무관
안승현 주무관, 최재달 주무관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원장 김성곤)은 4분기 친절공무원으로 안승현·최재달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안 주무관은 문화예술부 평일체험 운영과 웹툰 창작체험마당, 방학 중 체험학습, 신나는 토요마당, 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탐방을 담당하며 민원을 웃으며 맞이하고, 직원과 민원인의 불편사항을 처리해 기관 만족도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주무관도 학생수영부에 근무하면서 시설물 안전관리, 청사 내·외 관리, 수목관리, 전광판 운영과 방송실 등을 관리, 친절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해 직원들의 모범이 됐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