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충북 청주시 성안길 롯데시네마 광장에서 열린 2018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한범덕 청주시장, 하재성 청주시의회 의장, 오제세·변재일 국회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자선냄비 모금 시작을 알리는 시종선언을 하고 있다. 이날 구세군충북지방본영은 시종식을 갖고 오는 31일까지 도내 27개소에서 2억원을 목표로 모금활동을 벌인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