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째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한 손길
14년째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한 손길
  • 장병갑 기자
  • 승인 2018.11.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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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생활개선연합회 김장나눔
생활개선충북도연합회 임원 25명은 15일 충북도농업기술원에서 배추김치 1천200kg 담아 도내 다문화가족과 사회복지시설 등 28개소에 전달했다.
생활개선충북도연합회 임원 25명은 15일 충북도농업기술원에서 배추김치 1천200kg 담아 도내 다문화가족과 사회복지시설 등 28개소에 전달했다.

 

생활개선충북도연합회(회장 음정희)는 15일 ‘도·농 농심나누기’ 일환으로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치담가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생활개선충북도연합회 임원 25명은 충북도농업기술원에서 배추김치 1천200kg 담아 도내 다문화가족과 사회복지시설 등 28개소에 전달했다.

도 생활개선연합회는 2005년도부터 해마다 봄과 가을철에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시군생활개선연합회와 공동으로 14년째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치담가주기 행사를 해오고 있다.

음정희 회장은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쌀 한 톨, 한 끼의 식사를 소중하게 여기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아 사랑의 김치담가주기를 추진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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