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세정과 직원 10여명은  15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읍 조천리 콩 재배 농가를 방문, 콩 수확 등 농촌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