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는 12일 서울올림픽 수영장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여고부 접영 200m에서 2분18초08로 1위로 골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가대표 상비군 하영호(충북체고)는 남고부 접영 200m에서 2분06초41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이영재(분평초)는 남자유년부 평형 100m에서 1분25초80으로 2위에 올랐다.
홍금표(충북체고)는 남고부 배영 200m에서 2분15초04로 동메달을 따냈다.
한편 충북은 이날까지 금메달 1개, 은메달5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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