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지난 9일 도청에서 2018년도 행복마을사업의 12개 우수마을에 대해 2단계 사업비로 모두 3억6천만원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이날 △제천 고산마을·고무재마을 △보은 어암1리·산수리 △옥천 구음2리·감로리 △영동 누룩바위마을 △증평 둔덕마을 △괴산 분지리·좌솔마을·후영1리 △단양 도담리 등 7개 시·군 12개 마을에 대해 행복마을 2단계 사업비로 각각 3천만원씩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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