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우즈벡 “세종 교육 배우자”…스마트스쿨 시설 등 참관
베트남·우즈벡 “세종 교육 배우자”…스마트스쿨 시설 등 참관
  • 김오준 기자
  • 승인 2018.11.08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시 새움중학교를 방문한 베트남 교육부 차관을 비롯한 교육관계자들이 세종 스마트교육을 참관하는 등 관계자로부터 스마트스쿨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세종시 새움중학교를 방문한 베트남 교육부 차관을 비롯한 교육관계자들이 세종 스마트교육을 참관하는 등 관계자로부터 스마트스쿨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7일 베트남 교육부 차관을 비롯한 교육관계자들이 세종 스마트교육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새움중학교(학교장 이현복)의 스마트스쿨 시설과 수업 등을 참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응웬 반 푹(Nguyen Van Phuc) 베트남 교육부 차관과 주요 대학 총장 등으로 구성된 33명의 방문단은 새움중의 태양열과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설비와 자동제어 시스템·공기조화설비·CCTV 등 스마트스쿨 기반 시설을 소개받고, 전자칠판·스마트패드·무선AP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공개수업을 참관했다.

또 같은 날 우즈베키스탄 교육행정가 방한 연수단(대표 루지예브 딜쇼트(Ruziev Dilshod))이 세종국제고등학교(교장 소은주)를 방문했다.

우즈베키스탄 연수단의 한국 방문은 한국 교육기관 방문과 문화 체험 등을 통해 한국을 이해함으로써 우즈베키스탄 초·중등학교에서의 한국어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종국제고를 방문한 연수단은 최신 기자재를 활용한 영어 수업을 참관한 뒤 학교 시설을 견학했으며, 학교 현황과 교육과정 운영 등에 대한 학교 소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한국 교육 현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