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공공의료서비스 향상 나서
충북도의회, 공공의료서비스 향상 나서
  • 장병갑 기자
  • 승인 2018.11.0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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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서울시북부병원 방문 의료지원단 운영 등 의견 교환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 소속 의원들은 7일 충북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향상과 체계혁신방안 마련을 위한 조사·연구를 위해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시북부병원을 방문해 잇따라 간담회를 열었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 소속 의원들은 7일 충북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향상과 체계혁신방안 마련을 위한 조사·연구를 위해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시북부병원을 방문해 잇따라 간담회를 열었다.

 

충북도의회가 공공의료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박상돈) 소속 의원들은 7일 충북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향상과 체계혁신방안 마련을 위한 조사·연구를 위해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시북부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을 통해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 및 운영 실태와 북부병원에서 취약계층의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민간이 상호 협력해 보건의료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301네트워크 사업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치된다.

지원단은 활동은 공공보건의료 정책개발 및 조사·연구와 협력체계 구축 지원, 의료기관 종사자 교육훈련, 공공보건의료 자원 실적통계 등 현황과 실태 구축 모니터링, 경영 및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 등이다.

현재 서울, 부산, 인천, 경기, 제주 등 5개 시·도에 설치·운영 중이다.

박상돈 위원장은 “충북은 공공보건의료 업무를 보건정책과 소속 직원 한 명이 해외의료업무와 함께 담당하고 있고 서비스도 개별 공공의료기관 위주로 추진되고 있는 실정으로 앞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충북도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복지와 연계한 공공의료서비스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책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6명은 지난 9월 ‘충북도 공공보건의료 혁신연구회’를 결성, 첫 사업으로 ‘충북도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체계 혁신방안’에 대한 조사·연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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