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영동군생활체육대회가 지난 3일 충북 영동군민체육관을 비롯한 관내 13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생활체육 동호인간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탁구, 테니스, 게이트볼, 족구, 테니스 등 13개 종목에 1천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우정도 나눴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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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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