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21일 도내 3개 지자체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을 마쳤다. 본부는 지난 5일 제천 백운면을 시작으로 진천군 진천읍, 청주 서원구 남이면과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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