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교육지원청가 18일 충주시와 협력, 충주시민이 함께하는 ‘충주시민 300인 토론’을 개최했다. 이날 토론에는 관내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 200명과 시민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이 학교가 되는 300가지 방법’란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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