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흥덕경찰서(서장 이규문)는 18일 복대동 증안초등학교 일원에서 ‘스쿨존 불법 현수막 제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스쿨존 내 불법현수막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