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충북본부가 전세임대를 희망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주택물색 도우미를 운영하기로 했다. 충북본부는 오는 22일부터 50일간 지원한다.

본부는 5명의 주택물색 도우미를 배치, 당첨자가 입주를 희망하는 전세주택의 위치, 전세금 수준 등을 조사해 요건에 맞는 전세주택을 물색한 후, 예비 주택 심사를 통해 전세임대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당첨자에게 알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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