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가 개장한지 15개월 만에 이용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단양군은 지난 17일 100만 번째 축하 행사를 마련했으며 행운의 주인공은 경남 창원에서 단양을 찾은 관람객들이 차지했다.

이날 류한우 군수는 이날 만천하스카이워크를 방문해 행운의 주인공을 축하해주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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