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가 지난 16일 충주캠퍼스 대학본부 7층 u-Edu-Center에서 ‘2018년 10월 충북지역 총장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행사는 U1대학교(회장교), 청주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등 충북도내 15개 대학의 총장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발전방향에 대한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교통대는 최근 개소한 ‘유라시아 교통연구소’의 비전과 발전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충북지역 총장협의회는 도내 17개 대학들의 협의체로 정례 모임을 통해 지역대학의 상호 협력 방안과 지역 대학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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