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3~24일 일자리·소상공인창업박람회

대전시가 오는 23∼24일 시청에서 2018 일자리종합박람회 및 소상공인창업박람회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과 창업의 시너지 효과를 얻기위해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일자리종합박람회 규모는 공사, 공단 및 대전지역과 충남 수도권지역 기업 등 1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1만여명의 구직자들의 방문이 예상되며, 현장에 참가하지 못한 200개의 업체에 대한 채용정보도 현장 게시판을 통해 알수 있다.

특히 해외취업 홍보 및 상단관 체용관을 통해 청념미취업자들이 해외 진출 기회가 제공되며,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편의를 위한 일자리 유관기업 통합상담존, 직업훈련정보관, 대학홍보관 등 소개 부스와 이벤트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