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흥덕구는 오는 26일까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추출가공업소 44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서는 △식용금지 원료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표시기준 및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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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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