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충북 고용지표 악화…고용률 4달째 하락세
9월 충북 고용지표 악화…고용률 4달째 하락세
  • 배명식 기자
  • 승인 2018.10.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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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수는 전년 대비 86.3%증가

지난 9월 충북지역 고용률은 떨어지고 실업률이 오르면서 고용지표가 악화됐다.

14일 충청지방통계청의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북지역 고용률은 64.2%로 전년 동기와 전달 대비 각각 1.1% 포인트, 0.4% 포인트 하락했다.

충북의 고용율은 지난 6월 65.8%에서 7월 65.1%, 8월 64.6%, 9월 64.2% 등 4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OECD 기준인 만 15세~64세 고용률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포인트 떨어진 69.3%에 머물렀다. 이 기간 취업자수 역시 9천명 감소한 89만명으로 집계됐다.

실업자수는 2만2천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명(86.3%) 증가했다. 실업률은 1.1% 포인트 상승한 2.4%를 기록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47만5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천명(1.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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