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희망등록자 감소…제도 개선 필요
장기기증희망등록자 감소…제도 개선 필요
  • 조호익 기자
  • 승인 2018.10.10 2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일규 의원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천안병)이 장기기증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윤 의원이 보건복지부에게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한국의 장기이식 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기자는 2009년 1만 2천여명에서 올해 2만 9천여명으로 2.4배 증가했지만, 장기기증희망등록자는 2009년의 18만3천여명에서 올해 등록자는 3만여명으로 줄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스페인과 프랑스는 명백한 기증 거부 의사가 없는 경우 장기기증희망자로 간주하는 옵트아웃제를 실시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