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부여지사(지사장 안병표)는 지난 19일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온누리 상품권 300만원을 부여군에 기탁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