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청장 남택화)은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석교동 육거리시장을 방문해 교통혼잡 관리상황과 범죄취약요소 등을 점검했다. 충북경찰은 다음달 7일까지 도내 17곳의 전통시장 인근 지정된 도로를 한시적으로 임시주차를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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