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청원보건소(소장 김혜련)는 12일 ‘뇌건강 인지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운영된 ‘뇌건강 인지재활프로그램’은 70세 이상 치매고위험군과 인지기능저하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체조와 인지자극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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